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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◆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장맛비와 같은 회개눈물◇◆
쏠맘
2013. 7. 26. 01:31
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.
엘로힘 하나님을 따르는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모이고 있습니다.
하나님의교회에서 참 하나님을 영접하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.
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장맛비와 같은 회개눈물
장맛비
며칠 내내
장맛비가 내린다.
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
베드로의 회개인 양
끝없이 눈물이 되어 떨어진다.
이 빗속에
나의 묵은 게으름도,
잡초처럼 웃자란 높은 마음도
모두 다 씻어내고 싶다.
장마가 지나가면
눈부신 여름 햇살이 비취듯
베드로처럼
나도 고백하고 싶다.
"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."
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장맛비와 같은 회개눈물
우리들의 지은 죄는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아버지, 어머니께 비수를 꽂은 불효자였습니다.
그런 우리들을 살리시려 고통도 마다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이땅까지 더러운 세상속에 자녀찾으려 오셨습니다.
베드로가 하나님을 부인했던 것 처럼 우리도 하늘아버지, 하늘어머니를 우리의 부모님으로 시인하지 않고 있진 않으신가요?
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또다시 하늘아버지, 하늘어머니의 마음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되지 않기위해
참 하나님이심을, 참 부모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.
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내 생각은 절대적으로 버리고 하늘아버지, 하늘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야겠습니다.
이제는 말하겠습니다.
"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."
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장맛비와 같은 회개눈물